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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건지 놀러 가는건지..
게시물ID : baby_15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젊줌마
추천 : 6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01 20:54:25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10분거리 집을 한시간을 걸려서 걸어다니는 젊줌마 입니다..이유는 호기심 왕성한 13개월 아들 덕분인데요..얼마나 호기심이 왕성하냐면 한걸음 걷고 한참 멈춰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바닥에 주저앉아버리고 자기또래 여자아기들만 보면 예쁜짓도 하고 격하게 빠빠이도 하고.. 오늘도 집 오는길 땀 한바가지 흘렸습니다ㅜㅜ 왠만하면 안고 올라가는데 요즘은 안아주면 내려달라 밀어내서 걷게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다들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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