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월 초 까지 PT 30회 받았습니다.
PT 끝나고 지옥같은 더위를 피해 잠깐 쉰다는게 4개월이 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측정한게 184 / 91 였으나 더 쪘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일단 목표는 82kg네요....
예전에는 온 몸에 골고루 살이 쪘고 특히 허벅지가 두꺼워졌다면 계란 한 판이 되니 배가 나오네요...
술은 한 달에 한번 꼴.. 담배는 안하는데 교대근무 때문에 수면시간이 불규칙해서 생활 리듬이 불안정합니다 ...
당연히 식사시간도 개판이고요.
20대 중반때 75kg 였었는데..... ㅜㅜ
정녕 군대를 다시 가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