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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interior_12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절미먹어여
추천 : 1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29 00:06:20
엄마가 말해서 관리소에서 왔는데 직원 태도가 더 빡치게 하고 휴..
심지어 윗집에 직원이 갔다오더니 지금 사람이 없다고..
거실 천장 벽지가 우굴해졌어여 힝 ㅠㅠ
계속 물떨어지고 퓨 퓨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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