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술? 아니 사기!
전작과 같은 마술을 통한 사기행각을 보여주어서 뭔가 흥미를 돋구게 만듬...
2. 전작을 뛰어넘는 스케일
확실히 마술을 하는 스케일이 달라지긴했음. 마술사가 주이기 때문에 액션씬이 특이한 부분이 많음
3. 주연보단 조연?
고등학교때 마술좀 하시는분과 교도소 탈출하는데 옆에서 지켜보시는 분이라던가...
뭔가 인물이 막 튀어나오는데 정신없음... 차라리 주연의 시간을 더 늘렸다면 좋았을 것이다
4. 반전은 필수
반전은 언제나 필수! 1편과같은 반전은 항상 숨어있다. 오히려 더 큰 반전을 부르기도 한다.
1편보다 깔끔한 2편의 결말? 내 생각을 철저하게 막아버림....
5. 마술과같은 빠른 진행..
마술같이 팍팍 지나가는데 빠르게 지나간다는것은 느끼는데
영화가 길게 느껴지는건 무엇일까....
평점...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