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아시듯이 케이양의 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시기는
안녕의 깐케이 시절을 지나서 아츄때 앞머리가 생기면서 부터 입니다.
과거 여행을 하다가 한 트윗을 발견했습니다.
깐케이의 사진에 앞머리를 그려넣고, 다음앨범엔 이 스타일 제발좀 이라는..
안녕 당시의 활동 사진입니다.
깐케이도 사실 너무 어울리고 귀여웠고, 첫 활동때의 뭔가 일본 아이돌 스러운 앞머리때문에
다른 헤어스타일이잘 상상이 가지않았지요.
아츄 활동일 시작하기 직전의 사진입니다.
첫 사진과 거의 똑같은 앞머리 ㅎㅎㅎ
첫 데뷔때의 숱많은 앞머리 말고 이런 시스루뱅? 앞머리가 거의 신의 한수...
현재는 대부분 앞머리에 적당한 웨이브가 기본으로 이것저것 변형하는 헤어스타일을 하는데
궁금하네요. 깐케이로 활동할 당시 여러분들은 케이양의 이런 앞머리를 상상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