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서 5:5이상이라면 무조건 비바닥을 가야됩니다.
비올이라도 극단적인 전략이아닌이상 홀가야됩니다.
물론 죽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잡으러 가는것도아닙니다.
이게 문제인 이유가 죽으러 가는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 비바닥을 혼자 자주가는 편인데
그 이유는 비에 몇명있나 보러가는게 주목적입니다.
그리고 비에 나있다. 나한테 신경써라! 에이가지마! 나 와리로도 갈지몰라 비입 달릴지도 몰라라는 인식만 심어주기 위한거죠
죽일생각도 없고 죽을 생각도 없습니다.
물론 상황되면 혼자 들어가기도 하죠...
혼자 다죽이겠다가 아니라 에이와 비 중간에 있는적을 저에게 끌기 위해서 들어가는것이죠...
그리고 비에 3명있다면 홀에 남은 4명보고 에이를 뚤어라고 말하기위해서 말이져..

영웅이 되기 위해서 가는건 아닙니다.
몇몇 분들은 그런 말씀들을 자주하시더군요.
왜 혼자 다니냐고 자기따라 그냥 오라고...
줄줄이 따라다녀서 이기는 클전은 그냥 이길수있는 클랜입니다.
안따라다녀도 이길수있는 클랜입니다.
이방식은 그냥 샷빨로 밀어버릴수 있는 클랜입니다.
홀고스트? 비입고스트?
비롱안보이고 달방 안보이면 에이위험하다고 적들도 인식합니다.
적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시간을 좀 더 주게되면 백퍼 홀고라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홀슬쩍 보러오겠죠 ㄱ자달릴꺼고
안오면 양클입니다. 그냥해도 이기는 양클
위의 방식이 통하는 클랜은 정식으로 해도 이길수 있는 클랜입니다.
위의 방식이 안통하는 이유야 다양합니다.
1. 모이는 시간이 길다.
2. 작전을 이해못하는 인원이 많다.
3. 작전을 수행할수 없는 인원이 많다.
4. 그냥 쫄고 본다.
5. 우리가 양클이라서.
6. 샷빨이 안되서 (레드는무조건 샷빨이 좋아야됩니다.)
7. 등등등.....
위의 이유때문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최대한의 관심을 모아줘야 반대쪽에서 뚤을 수가 있는겁니다.
적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ps 혼자죽으러가는우리편은 바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