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간의 추이를 계속 보아오고 있었습니다... 심대표 논평이며 진씨가 꾸준하게 입으로 똥싸는모습....믿었던 노회찬씨마저... 그냥 당의 입장이 저런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팬클럽창단이나 하고 ㅎㅎㅎ 무슨 정치아이돌인가요? 상황이 이지경인데 지지자들이 왜 이러지? 좀 알아보고 사과하고 털고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이런게 진보정당 맞아요? 진보정당의 기치를 내건 인간들이 메갈리아에 반대를 해야되는 입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뭐...뭐...뭐 하는 짓인지? 지금까지 내온 당비가 아깝네요... 내가 저 꼴을 볼려고 당비낸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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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당의 태도에 실망입니다.
사람이나 정당이나 실수를 할 수 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실수를 인정하고 잘 못을 바로잡으면 되지 않습니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아니면 정말로 그 들과 같은 쪽인가요?
솔직히 많이 실망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제 3 정당이 정의당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당신들이 바라는 신념을 믿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지만 정의당의 당원으로의 용기를 냈습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주변사람에게도 정의당을 응원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양성? 말은 좋습니다. 이게 건강한 당입니까?
정의당은 혐오집단도 다양성으로 인정하겠다는 말입니까?
정의당에게 일베는 온라인보수 집단입니까?
IS는 국가입니까?
저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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