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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0001Ω
추천 : 11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6/20 15:47:30
술먹고 왠지 초딩때 하던 장난이 생각났다.. 방구낄때 손을 살포시 엉덩이에 대고 방구 냄새를 살포시 손
에 모은 다음 코에데고 살포시 손을 펴서 냄새를 맡았다... 아버지가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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