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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제15화> 편의점 알바생의 비애
게시물ID : jjmana_1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클레어
추천 : 12
조회수 : 13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9/26 15:52:56
이번에 본래의 글을 쬐금 수정했습니다.

본의 아니게...마지막 대사가 바뀌어버렸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쓸린다는 것을 강조했어야 했는데,

그리다 보니 머리카락보단 단순히 안쓸리는 것에 강조가

되었죠...조금 삼천포;;

그래서 마지막대사가 바뀌어버렸습니다.

부디 재미가 있었으면...

그래서 이번엔 특별히 원본글도 같이...

흠 그리고 즐거운 추석되세요~~~





편의점 알바생의 비애 [추천63 / 반대4] 




제 친구가 편의점 알바한다길래 놀러갔습니다 
갔더니 친구가 바닥을 쓸고 있더군요. 
저도 예전에 편의점 아르바이르트를 했었던터라 
친구가 청소하는 동안 계산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유난히 손님들이 많았을 때.. 
전 정신없이 계산을 하던 중 친구를 보니 
친구는 계~속 쓸고있더군요. 
특히 머리카락들이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비가 와서 사람들이 흘리고 간 물 때문에 더 쓸리지 않았습니다. 

쓸다가 쓸다가 친구가 빗자루를 집어던졌습니다ㅡ,.ㅡ; 

그리고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씨!! 인간들도 털갈이 하냐?!" 
<<< 마우스로 긁으세요... 




동감-추천 
피식-추천 
편의점 알바해본적있다-추천 
민간인-추천-.,- 
외계인-뷁스페이스 


< 아리쇼로롱님이 유머글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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