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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절한 한강 작은 아버지(목사)...한강 소설은 타락의 극치다...
게시물ID : sisa_1243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7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11/13 19:13:01

 

맨날 성범죄나 일어나고 탐욕에 찌든  타락한  기독교 목사가 할말은 아닌듯 싶다...

그리고 조카 씹는 놈이 무슨 삼촌임...한강 가족이 의절 잘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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