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8/2). 요즘은 뭔가, 하는 게 적다보니...생활 속에서 곱씹음이 없으면 이런 글쓰기도 자연히 관성적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죠.
오늘은 이 구절로 평소의 태도를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ユメノトビラ//誰もが探してるよ
꿈으로 가는 길//모두들 다 찾아 헤메이네
出会いの意味を//見つけたいと願ってる
우리가 만난 의미//이 눈으로 보고 싶다면서
-ユメノトビラ 中
모두 함께 찾아나서는 이 길 만큼은, 열정이 없어서는 안 되겠죠. 음...내일부터는 글 쓰는 시간을 좀 일찍 땡겨야겠습니다. 요즘은 자주 짧게만 쓰고 나와버리니...
짧게나마 남은 하루도, 그리고 내일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