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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28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뱁세
추천 : 3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3 12:43:47
일년이 지난 지금도 브로큰 발렌타인이란 밴드는 내 아이돌이고
당신들의 음악으로 꿈을 꿨습니다.
당신은 편안히 계신가요?
바뀐거 하나 없는 내 하루지만 썩 편하지는 않습니다.
부디 당신이 원하는 음악 그곳에선 맘껏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자요 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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