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신검받고왔는데...
공익이 그리인식안좋은가요??
공익이다 라고말하니 아버지는 한숨쉬고
주변분들중에는 공익갈바에는 현역간다고말하는데
그말한사람 반이상이 의경지원해서 의경생활도중 택배받고 핸드폰통화하고 영화보던사람인데..
저보로 사회생활에서힘들다 대우못받는다..
공익이 그렇게안좋은것일까요??
대한민국에태어났다는이유로 국방의 의무를가졌고 싫어도 의무를받들고 신체검사를했고 몸이안좋다는이유로 공익을간건데
결국돌아오는건 모자른장애인이라는 인식인가요??
좋지않은몸을 국가가원해서 충성을바치는건데 결국돌아오는게 ..
20살인생 정상적인생활로 사회생활을 지냈는데 한순간에 ..
정말 미치도록울고싶은데 하소연하고싶은곳이없어 오유에나마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