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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갤펌)이제남은것은 킹찍탈 ..
게시물ID : freeboard_1340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봉비
추천 : 1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3 2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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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77

‘메갈리아’에 대한 양향자-유은혜의 생각양향자 “‘메갈리아’ 사태, 안타깝고 슬프다”
유은혜 “우리 사회는 거꾸로 가고 있다”

초반생략하고 중반보면

여 성혐오·폭력 대책을 공약에 내걸기도 한 양향자 위원장은 <시사위크>와의 통화에서 ‘메갈리아’ 사태에 대해 “사실은 안타깝고 슬프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렇게 극단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가 과연 정상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늘 화합, 소통, 통합을 외쳐도 정작 현실에서는 극단으로 치닫게 된다. 불평등의 문제가 기반으로 깔려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 은혜 의원 역시 “우리 사회 모든 법·경제 질서가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평등 철학에 기반을 둔다면 여성혐오에 대한 범죄나 논란이 자리 잡기 어려운 분위기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 사회는 거꾸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이 더 드러나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가 “여성가족부를 없애야 한다는 일부 남성들의 극단적 주장과도 맞닿아 있다”고 봤다. 양 위원장은 “여성 정책을 내놓으면 ‘역차별 아니냐’ 하면서 난리가 난다. 정치에서도 여성 정치인 30% (할당) 하겠다고 하면 남성들이 발끈한다”며 “기본적으로 서로 이해도가 낮고 우리의 인식 자체가 불평등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여성 정책은 실질적으로 남성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정책은 늘상 구호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다. 정책이 제대로만 추진된다면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도 했다.

유 의원은 ‘역차별’ 비판에 대해 “남성은 이미 (기득권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게 오랜 역사였다”면서 “지구의 절반이고 세상의 절반인 여성의 대표성 측면에서도 (역차별) 비판은 평등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여성혐오를 대처하는 대안에 대해선 양 위원장과 유 의원의 해결책은 차이가 있었다. 양 위원장은 ‘촘촘한 정책’을, 유 의원은 ‘인식 전환’을 꼽았다.  

...................띠용?

요약하면

메갈쉴드칠거임 ㅇㅇ 너희의 인식전환을 해라

아직 당입장 안나왔는데 이런스탠스인데 거의 더민주 여성의원은 메갈편이라고 봐야할듯하다














..........................................



어떻하냐요 씨부럴 ....


진짜 킹찍탈밖에 안남은건가 ...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203139&page=1&exception_mod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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