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내내 자전거를 탓습니다.
잠자는시간 먹는시간 빼고는 종일 달렸는데요
달리기 시작한지 약 30분 정도부터 엉덩이랑 전립선??? 부분이라 해야 되나요?
정확하게는 항문이랑 불X 사이 부분이 너무 아픈거에요
안장에 앉기가 힘들 정도로요
거의 10년만에 자전거를 타긴 했는데 너무 통증이 심해서 결국 완주를 못했습니다.
안장에 수건도 덮어보고 햇는데도 답이 없더라구요.
이게 보통 이런건가요??
자전거는 렌트해서 탓구요 그냥 하이브리드 기종이었습니다.
쿠션 안장 같은걸 선택 했었으면 좀 달랐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