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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 지인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게시물ID : sisa_1243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이블루2
추천 : 8
조회수 : 12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11/24 11:19:25
"명태균이 오세훈 위해 조사해준다며 돈 요구…단지 정치적 팬으로서 송금"

"입금 3300만원뿐, 1억설 사실무근…김종인 비대위원장 보고됐다고 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 모씨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측에 여론조사 비용을 냈다고 밝혔다. 다만 오 시장 선거캠프와는 무관한 일이며 오 시장의 오랜 팬인 자신이 개인적으로 비용을 댄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s://naver.me/xZVlHa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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