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날씨가 더욱 매섭군요 ,,, 그녀는 내게 바람피면 곧 죽음이란 말을 곧 잘썼는데요 그녀가 바람피는걸 제게 걸렸습니다,,, 그남자에게도 미안합니다.... 제여자친구였던 애가,, 우리가 헤어졌다고 말했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남자에게 나무라고 했거든요,, 마지막으로 이번일은 용서해주었는데,, 다시 또 같은 일이 생기네요,,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지금도 전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승진하려 비굴하게웃고 아부하며 새벽까지 일합니다,,, 9번째 배신을 당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