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지만 분노는 안하겠습니다.
그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주권자니까
일단 존중은 합니다.
그들의 특징은 모든 것이 선택적이라는 거죠...
그들과 대화를 하면 항상 느끼는 것은
국짐매국노들의 비리와 불공정 쓰레기짓에 대해서는
잘 모른 다는 것입니다. 관심이 없는 것인지
알고도 모른 척 하는 건지...
굥거늬의 비리와 명태균 한동훈 뭐가 됬던
그들의 쓰레기짓과 불공정 불법에 대해서는
무관심과 관대함으로 일관합니다.
그리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건에 대해서는
게거품을 물죠....
이번 두건의 법원판결에 대한 기레기들의 반응과 국짐의
태도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채해병 건에 대해서도 무지와 무관심으로
일관합니다.
그들의 가치판단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선택적 공정과 관심에 대해서
스스로 인지부조리를 겪지 않는 것인지
그 모순을 어떻게 안고 세상을 살아가는지
정말 헤아리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