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경제가 좋았을때도 힘든 사람은 힘들었음...
제대로된 분배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나라라 부가 특정한 사람들에게 집중되고
경제가 좋아 경제 성장률이 올라가면 물가도 상승하기에 빈곤층은 더욱 힘들어지는 현상이 일어나 경제가 좋아도 고액 연봉을 받는 계층을 빼곤 힘들다란 말이 나왔죠
그래서 민주정권은 어떻게든 그 빈부격차를 해결하고자 노력이라도 했음
수많은 복지 제도를 만들고 소외 계층이 사각지대에서 어려움 겪는걸 막고자 어떻게든 바둥거렸단 말이죠
그래서 민주정권이 들어서면 항상 화두는 서민 복지였음...언론에서도 그런것이 메인 타이틀이였고 말이죠...
예를 들어 기본소득제 같은것이 논쟁거리가 되고 이슈화가 되는 나라가 됨
그런대..
복지는 포퓰리즘이다란 국힘같은 정당이 집권당이 되면 경제는 개박살나는것도 모자라
빈부격차는 더욱 극대화됨...거기다 빈곤층이 더욱 늘어나죠...그럼에도 언론이고 여론이고 빈곤층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짐...정부도 관심 없고 다들 먹고 살기 힘드니깐..
그러다보니 국민들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쳐야 하고 내국인 국민들끼리 답이 안나오는 생존 다툼을 해야 하는 지경까지 가다가 그마져도 포기하고 일을 놔버림...일하다 죽을거 같으니깐..
그럼 그 자리를 외노자들이 차지해 버리죠...
지금 대한민국이 그런 상황입니다...
국민의 삶따위는 알바 아닌 국힘당은 노예들이 필요한거고 그 노예들은 내국인이던 외노자던 상관없는거임...
그래서 전 국민의 삶은 항상 힘들었단 말을 싫어합니다...
분명 정부마다 국민을 대하는 차이가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