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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스폰서들이 줄줄이 낙하산 탔다고? 억울한 강금원 회장이 생각난다
게시물ID : sisa_1243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3
조회수 : 12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1/26 18:53:29


스크린샷 2024-11-26 184501.png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후 그의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강금원 회장을 노무현 대통령 죽이기에 혈안이던 개검이 말도 안되는 횡령 혐의로 몰아 유죄 판결이 나왔고 심신의 병을 얻어 결국 사망을 했죠...

그당시 개검의 논리라면 살아있는 권력 오세훈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스폰 역할을 하고 낙하산까지 타고 들어간 놈들은 그야말로 모두 범죄자들인거고

오세훈은 은팔찌 차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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