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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시키다 심쿵♥
게시물ID : wedlock_3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rrrr
추천 : 10
조회수 : 1270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6/08/04 0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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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바빠서 저녁을 못 먹고 TV보다가 배가고파서 야밤에 뭐 좀 시켜먹을까 했는데..

남편 : 자기가 먹고싶은거 골라
나 : 여보는 치킨이 좋아? 햄버거가 좋아?
남편 : 난 너가 좋아

심쿵 ㅋㅋㅋ
영혼없는 말투가 포인트 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를 먹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그날밤 아무일 없었던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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