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환자의 퇴원으로 병상과 의료인력에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다행입니다만 매스컴에서는 매일 안정세라고 다 끝났다고 떠들어 대니, 사람들이 모두 방심한 이 기회를 타고 대 유행이 벌어질까 걱정입니다. 금일 확진자가 0명으로 나온 것은 기뻐할 일은 못 됩니다. 의심자 중 선별한 170명 이상의 유전자검사 대상자 전원이 감염자가 아니었다는 결과입니다. 한명이라도 더 확진해서 관리해야 하는데, 감염자 구분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말입니다. 비판적으로 보면 금일의 성적. 검진률은 0%인 것이 됩니다. 어딘가에 있을 지 모를 메르스 환자를 찾아서 확진해야 하는데, 메르스는 보건당국이게 그렇게 쉽게 의심되고 발견되지 않는 어려운 병인 것 같습니다.
마스크 아직 다들 쓰고 계시지요~? 평시에도 마스크 쓰고 조심하는 사람에게 메르스는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감기에도 불안하지 않아요. 한달간의 마스크 착용. 혹시모를 상황에서 나와 가족만은 예외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