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칸 정신적대가리 길리엄이 꼬리칸사람들이 도저히 못견디겠다고 들고일어날때쯤 되면 머리칸놈들 조지러가야된다고 부추겨서 신뢰얻고
뒤에서 구경만하고 딴사람들 꼴아박다 개죽음 당하고 나약해지면 포기하자 부추겨서 다시 벌레양갱이나 먹는 개돼지일상으로 돌아가게하고
근데 철썩같이 믿었던 그새끼가 알고보니 엔진칸윌포드랑 짜고치는 새끼였고...
요새 제가 믿었던 정당이나 언론들이 하는짓들을 보면
그새끼들이 사실 길리엄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세상 바꿔보려는 사람들 맥빠지게 하는데 도가 튼거같아서...
저는 이제 믿던 사람들이 커티스인지 길리엄인지 확신이 안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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