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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가실 때 ICOCA 카드 사는 것도 좋아요
게시물ID : travel_19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rdx
추천 : 3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4 14:15:35
(교통비를 100엔, 200엔이라도 절약하실 분은 상관없습니다.)


ticket03_p01_01.jpg

2003년에 처음으로 발행되었으며, 사용 가능한 지역은 게이한신 지역의 JR니시니혼 관할 영역과 PiTaPa를 사용하고 있는 지하철과 간사이 지역 사철, 그리고 TOICA를 사용하는 JR 도카이의 관할구역과 SuicaPASMO를 사용하는 JR 히가시니혼의 수도권 JR노선들과 사철들. 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발급 비용은 1000엔 혹은 2000엔으로 500엔은 보증금, 500엔 혹은 1500엔은 미리 충전되어 나온다. 카드 반환 시 보증금과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이 때 220엔의 환불 수수료가 나온다. 카드 잔액이 220엔 미만일 경우 보증금 500엔만 나오기 때문에, 0엔으로 맞추면 완전히 손해 없이 돌려받을 수 있다.

 (1000엔에 구입한 ICOCA 구입 영수증)

(나무위키 펌)

간사이 공항에서 지하철 탈 때 바로 앞에서 살 수 있어요.

서일본 교통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충전하셔서 쏘다니시면 한국 교통카드마냥 삐빅찍으면 됩니다. 


아주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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