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찾아오는건 둘째치고..
문앞에서 버팅기면서 제이름 부르는건 제3자가 알게하는것아닌가요.,.
사진찍고 촬영하니까 멈추긴하는데..
돈을 안에들어가서 빌려오라고하기도하고..
애키워서 힘들다그러니까
분유값보다 자기네한테 갚는게 먼저라고하는데..
진짜 너무하더라구요..
그래서 금감원에 민원넣으니 상사놈이 사과문들고 찾아왓는데...
내용이라곤 그때그런일로 죄송합니다 가종에 평화와 어쩌구 해서 4줄정도 밖에 안적어오고..
하..
마음만 상하네요 진짜..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