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빨간선을 기준으로 왼쪽은 아이프라이머를 바른쪽, 오른쪽은 안바른쪽 입니다. :)

	1. BE02 (에센셜 베이지) - 단종인듯? 2. BE06 (베이지의 변신) 3. BE07 (be my beige) 4. PK07 (핑크라이트) 5. GL03 (골드의 계절)    - 프라이머 바른곳과 안바른곳 차이가 꽤 남
	1. GA03 (회색도시)    - 프라이머 바른곳과 안바른곳 차이가 꽤 남 2. GA04 (Mr. 애매모호)    - 프라이머 바른곳과 안바른곳 차이가 꽤 남 3. BR11 (Hey, Soul Brown)
	1. RD01 (백만송이 레드) - 단종 2. VL02 (리치 바이올렛) 3. KH02 (카키 인 더 레인)
	1. LBE01 (건빵과 별사탕) 2. LBR01 (자바칩 라떼)    - 프라이머 바른곳과 안바른곳 차이가 조금 남 3. LBR04 (눈내린 코코아)    - 프라이머 바른곳과 안바른곳 차이가 조금 남 4. LBR05 (낙엽진 산책로)
	1. LPK01 (핑크크런치) 2. LPK02 (녹아내린 각설탕) 3. LPP01 (very, 베리머치)

프라이머 발랐을때랑 아닐때랑 발색 차이 나는 몇몇 색상이 있어요.

대부분 프라이머 바른쪽이 좀 더 광택이 났어요

러스트 계열은 펄이 진짜 이쁜데 흩날려라 펄본앵인게 아쉬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