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온갖 동물들이 나오는 마이펫의 이중생활보고왔어요!

내용은 동물판 토이스토리같아요.
주인이없어지고 행동을 인간스럽게 한다는점에서요
캐릭터들이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가볍게 웃을수도 있는 내용이예요.

솔직히 제 개인취향으로는 앞부분은 노잼 핵노잼 하면서 김정은에 비유들었었는데 일루미네이션 다른 영화들처럼 훈훈하게 끝났어요.

토끼가 진짜 너무 매력터짐.
주토피아 주디랑은 확연히 다른 매력.진짜 귀여워요.
이스터에그가 있었던거같은데 저는 잘 못찾겠어요.

그래도 가볍게 보실만한 내용인것같아요!
훈훈한 가족영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