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9시쯤 일어나자 마자
누룽지와 만두 먹고
뒹굴뒹굴하다가
다시 잠이 들었어요
2시쯤 다시 일어나서 팔도짜장 끓여서
먹고 바나나 하나 먹고 투게더 아이스크 반통 먹고
미우새보다가 잠이 들었어요
다시 6시쯤 일어나서
묵은지 김치찜을 시켜서
공기하나 뚝딱 먹고 케이지비 맥주한캔 먹었죠
배가 터질거 같았는데
지금 또 배가 고파서 뭘 먹지 하고 있네요 ㅋㅋ
저 진짜 뚱뚱보 되겠죠
이미친 식욕은 어떡게할까요 ㅠㅠ
식욕도 식욕이지만 먹고자고 먹고자고
소가 될까 겁납니다
너무 추워서 나가기도 싫고 움직임도 적은데
식욕은 왜케 땡기는지
식욕 억제 다욧트 제품이나 방법 추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