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토렌트사이트(자료받으러 가는곳이 아님 그냥 게시판이 재미있어서 매일 가는곳)
에
부산 불법파라솔 게시글이 있더군요.
당연히 구청쉑들이랑 상인들이랑 쌰바쌰바하는걸 알기에 보러 갔지요..
근데 뜬금없는 지역비하하는 댓글이 있어서 헛소리 씨부리지 말라고 댓글 달았더니....
완전 공격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ㅋㅋㅋ
배충이도 오면 까이는 나름 안전한 게시판을 가진 사이트라 여겼는데.....
아직도 황당해서..어안이 벙벙...ㅋㅋ
저 공격하는 댓글에 댓글에도 좀 싸질러 줬죠....
아.....괜히 기분만 잡치는 하루네요...헐헐헐....
부산사는게 욕먹을 짓인가...나참...
푸푸념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