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FRB  의장이 8월의  jackson hall meeting에  불참한다  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이런  뉴스가--.

아직도  그린스팬의  영향력이   frb에  있어  깨지기  싫어  안간다는  건지 ?
아니면  자신의  독트린을  확실히  지키겠다는  건지?

 FRB  는  연방기관이  아니며  발권을  합니다.  의장을  대통령이  지명하지만  거의초법적입니다.

한마디에  세계경제가  왔다  갔다 .

구성은  유대교  자본과  개신교  자본이  주축입니다.

로스차일드의  후계들과  록펠러의  후계들이란  말씀.

물론  그린스펜이나  버냉키  모두  유태계입니다.
토라를  믿고  따르려는  유태인이  세계경제의  주역인  것입니다.




아마도  돈을  번다는  것은  모든  종교의  목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주교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돈  많이  법시다.
행복의  기초는  품격있는  종교가  아니라
품위를  유지시켜 주는  두툼한  지갑에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