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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덜 제가 쪽팔린 얘기 해드림
게시물ID : freeboard_1243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윤석좋음
추천 : 14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49개
등록시간 : 2016/01/23 05:54:39
제 짝남이 트레이너 선생님인데
요즘 많이 친해지고 선생님이 저 도와주시고 밥도 먹고 저 혼자 너무 좋았는데
제가 어제 넘어지면서 모르고 선생님...민망한 부위를 움켜쥠. 선생님 웃으면서 넘겼지만 ㅋㅋㄱㅋㅋㄱ
에휴 ㅅㅂ 오늘도 사과할거긴 한데 ㅋㅋㅋㅋㅋ그냥 맘 접어야겠네욬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ㅋㅋ아오 쪽팔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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