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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두둔하는 자들이 자칭 진보정당이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
게시물ID : sisa_751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Ribbon
추천 : 2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5 11:15:54
히틀러도 유대인을 혐오할 때 그런식으로 얘기했었지.

"내가 하는 모든 행위는 영광스러운 독일 제국을 위한 것".

스스로 생각하건대 지금 모습이 자칭 진보라는 자들의 근본적 한계인듯.

당신들은 지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다수정당이 될수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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