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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4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werjin★
추천 : 5
조회수 : 10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12/04 03:55:59
뉴스를 끊은지 오래되서... 새벽에 신랑이 비상계엄 선포했다고
하기에 잠꼬대 하나 싶었어요~
"왜? 정말? 미친거 안냐?" 라는 소리가 저절로 튀어나왔어요...
이제는, 하다하다 별...
힘들게 쌓아온 국격을 최 단기간에 말아먹고 있네요!
그대로 놔두면 어디까지 갈지... 이제는 가늠조차 못할것 같습니다.
개를 앉혀놔도 중간은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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