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244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Jma
추천 : 0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0/29 02:04:30
전에 밥한번먹고 그 동생이 카페가자고해서
카페갔습니다 그리고선 별 연락없다가
연락이 왔데요 뭐하냐고 살아있냐고
왜안보이냐고
그러다가 제가 단답으로 끝내고
오늘 같이 밥먹자고 약속을 잡으니
목요일에 같이 보자는겁니다.
4살동생이고 귀여운데..참 무섭고 떨리네요
섣불리 사귀고 싶진않은데 놓치고싶지도 않고
계륵 이 아니라고 믿고싶어요.
올해 초 부터 알게되고 좋아졌는데
그러다 친해지고....막 나한테 장난치더니
내가 당황하니까 이거 자기 애정표현이라고
아무한테냐 못그런다그러고
참 헷갈리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