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이제 5개월 되어가는 노르웨이 숲 아기 키우고 있는데요..
저희 고양이가 진짜 ..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요..
털세워도 아랑곳않고 다가가고 , 밥 물 잠자리 다양보하고..
근데 너무 사랑하다보니까.. 달려들어서 물고빨고 난리나요.
그거아시죠 ?? 입으로는 물고 뒷다리로 퐉퐉때리는 장난..
여하튼 그래서 둘째를 하나 더 데려오려고 하는데.
여기서 질문이.. 좀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음..먼치킨 고양이 .. 전투력??이 낮....은 편인가요??
사진들 보면 다 아가아가하고 다리가 짜리몽땅 하던데.
그래서 반했지만
괜히 욕심때문에 데려왔다가 평생 고통받게될까봐 ㅠㅠ
답변 부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