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오타가 많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쓰려 했는데, 비공감 축적으로 보류게시판으로 간 것 같더라고요.

보류게 행에 대해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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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들께서, 네가 암에 걸렸으니 쌤통이다. 죽어라.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재기하시라는 단어들을 쓰셨을 것 같지는 않아요.

너는 나와 반대편애 서있는 사람이지만 큰 병에 걸렸다고 하니 꼭 낫길 바란다. 
그리고 그 마음을 네가 잘못사용하는 그 언어의 참뜻으로 표현하여주마. 
이 단어는 원래 이렇게 쓰는 것이다.
너의 눈에는 다르게 보이는 건 네가 그 단어를 잘못 사용왔기 때문이다.

라는 풍자적 표현으로 쓰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표현하는 너희도 메갈과 똑같은 쓰레기야! 라고 말씀하시는 건 그런 면에서 관심법이라는 표현들이 나오는 것 같고요.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사용하지 말자. 정도였어도 충분했을거라 봅니다.

글에 대한 비공감은 그렇게 해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