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다...2009년정도부터 세상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면서..삶의 반향을 반대로 바꿨더니..
거기에ㅠ적응하느라 삶이 좀 엉망이였죠. . 지금
지금 현 남친을 대딩1학년부터 짐 30중반 넘은 나이까정
넘 한명의 남친만 쳐다보고 살았더니. . . 이게 후유증, 부작용으로
작용해설... 현재 결혼 앞둔 현시점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ㅋ큐ㅠㅠ
그래설... 지금이라도 고생스럽더라도 맞는 사람들을 적극! ! 찾아
나서려 하는데. . .
저 나이또래는 어느 쪽으로 찾아가면. . .
다양하고 독특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하구요, ,
친목 모임. . 경험담 있으심 쒼나게 얘기해주세열. .
잼나게 들어드릴께여
제 마음에 있눈 조그만 사랑 큐브조각만들어 나눠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