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느리게 빠져서 걱정입니다. 8월말엔 정장 사고 이력서 사진 찍을 계획인데...ㅜㅜ
식이는 사실 열심히 안한편... 맛있는 거 있으면 밥만 안먹었다 뿐이지
두점 세점씩 집어먹고... 타르트 같은거 있으면 (175kcal) 밥대신 먹기도 하고...
그대신 하루 1000kcal 미만으로 먹기로 최대한 노력했어요... ㅠㅠ
밀가루 라면 빵 등 안먹으려고... 그좋아하던 떡볶이는 입도 안댔네요...
운동은 그냥 열심히 걸어다녔습니다. 많이 걷는 날은 18km 정도 하루에 적어도 5km는 걸으려고 노력했어요.
집에선 대신 스쿼트같은 홈트레이닝 했고...
음.. 너무조급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