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라는 싸이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몇년전의 오유와 비슷한 상황이라서 한번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특히 딸이름이 민정이라는거-_- 왠지 우좋친이 생각나네요;;
이것저것 에피소드를 만드는 것부터 해서 끝에 감정에 호소하며 뉘우친다는 뉘앙스..-_-
이런저런 일때문에 인터넷에서의 글을 볼때는 한번더 생각하나 봅니다.
http://www2.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29935 ====================================================================
세줄요약.
좋은아빠되기 란 사람이 딸(민정이) 희귀병에 들어 죽엇다고 글올림.
회원들의 동전론에 자발적인 모금을 하게됨.
의심점이 너무 많아 몇몇회원이 조사한결과 거짓말로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