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작년에 이미 윤석열은 계엄 준비를 의심하게 하는 행동를 하고 있다라고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공감하시는분들도 계셨고요
그 이유는 그의 행보들과 성격이 그런 계엄까지 선포할만큼 무모하고 막가파적이기 때문에 저 인간 언젠간 계엄을 하겠다란 생각이 들수밖에 없었던거죠
그리고 일년이 지나 12월 3일 오후 11시 결국 그 미치광이는 계엄을 선포하며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전 항상 말합니다...민주주의는 정말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과 같다고...
평화로운 시기라 해도 국민은 항상 그 사실을 잊지 말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