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341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콤매니아★
추천 : 0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5 23:27:59
애들이 아무 생각없이 야밤에 지나가면서 누릅니다.
경찰서 아가씨는 아무도 없는 길바닥 스피커에
"경찰관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공허한 외침을 반복합니다...
"지나가는 애들이 누르고 갔내요"
"수고하세요"
중 2~3쯤 되보이는데 늦밤 11시 넘게 싸돌아다니면서 무슨 버튼인지도 모르고 누른다면....
학교에서 안알려주나요?
(진짜로 궁굼)
35머근 아재가 집앞에 마눌님 호출로 음식물 쓰레기 버리며 담배한대피다 목격했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