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3(1997)때부터 2년전 공익 산불제대때까지 하도 많이 따돌림당하고 맞고 언어폭력테러를 너무 심하게 당하였다.
그놈들중에 압도적 절대다수가 공고졸업이다.
실업계 특히 공고는 양아치들의 서식처이자 한국교육의 부정적인 모든것들과 부패의 그야말로 축소판이다. 아주 상막장 저질이다.
내가 봤을때 공고 재학 및 졸업생 중에서 적어도 85% 이상은 머리기르고 파마 염색에 귀걸이는 말할것도 없고 당구장 나이트클럽(외 기타 유흥업소)나 돌아댕기거나 오토바이타고 폭주족짓만 일삼거나 지또래나 후배들 심지어 어린 아이들까지의 돈과 물건을 삥뜯고 훔치고 갈취등을 일삼는등 그야말로 범죄조직 뺨치는 행태를 했을거라고 본다. 분명히
또, 청소년 범죄중에 상당수가 실업계 특히 공고 출신들이 차지하고 있으니 한국교육에서의 모든 물의와 적폐는 실업계 특히 공고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분명히 말하는데 정권이 바뀌면 누구라도 무조건 실업계는 철폐해야한다고 본다. 거기 빈자리에 혁신적인 새로운 교육제도로 교체하던지 말이다.
여러분! 혹시 님들의 자녀들중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아들딸등을 두고 있다면 절대 실업계(특히 공고)를 아예 보내지도 말아야한다.
멀쩡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초막장 좀비주먹괴물이 되어서 돌아오는게 바로 실업계 공고라는 말이다.
실업계 공고는 사라져야 할 악마집단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