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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4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어떠노★
추천 : 4
조회수 : 10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05 07:29:39
"민주당 때문에 국정운영이 어려워 불만의 표시와 경고로 안될줄 알았지만 계엄을 선포해 봤다!", "오죽 외로우시면 그러했겠나" 로 알수 있는 그 남자의 3가지
1. 계엄을 선포할수 있는 사유에 "야당과 소통이 안되어 답답할 때"는 없다.
그러니 난 불법적 계엄을 선포했다는 범죄의 자백이다.
내가 답답한게 더 중요하지 불법의 인식, 죄의식이 없다.
그냥 자기애가 너무나 강한 남자다.
2. 이 양반은 자기 말이 안통하고 답답하면 할수 있는 모든 물리적 수단을 이용하는 폭력성 성향이 있다. 총을 들고서라도 상대를 겁박하기까지 한다.
고작 상대가 답답하고 자기 말을 안들어 준다고. MBTI 어디 속한지 모르겠지만,
계엄으로 본 성격테스트에시는 성향이 그러하다. 상남자다.
3. "안될줄 알았지만, 선포했다!" → 국가의 수장, 대통령의 역할보다, 국민의 안위보다, "자신의 허세"가 더 중요하다. 국정이런 기준으로 국정이 운영될 것이다.
허세가 중요하니 늘 기를 살려주어야 하는 손이 많이 가는 하~~ ... 아... 아주 유명한... 씹.... 아.... 다..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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