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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끄라고 아기 엄마 뺨맞은 뉴스
게시물ID : society_1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민공화국만세
추천 : 0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6 13:11:47

남성이 폭력을 썼기에 남성이 잘 못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쪽으로도 생각을 해보셔야해요

횡단보도에서 남자가 앞에가고 아기 엄마가 뒤따라 가다가 담배연기에 말을 해서 벌어진 있인데

나 역시도 앞에 누가 담배피고 가면 승질이 나는데

말이 곱게 나갔을까?

그렇다고 남자의 폭력행사가 정당하는것도 길거리에서 담배 물고 다니는게 좋다는건 아닙니다.


다른것은 그 다음에 서로 폭력행사를 했기에 쌍방폭행에

같이 뉴스 보던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던데 (여성분들)

남자분들은 대충 아실거에요

맞을거면 손 가만히하고 그냥 처 맞아야한다는거

맞다가 열 받아서 한 번 치던 두번 치던 똑같다는거


남자분이 잘 못한거 맞지만 "저 XX끼 죽일 ~ 나쁜 ~ " 이렇게 몰아가지는 말아주세요


요즘 흡연자들 보면 얼마나 스트레사 받겠어요

어딜가나 눈치주고 흡연할 공간은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설이 개판이고

앞으로 이런일이 더 생길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비 흡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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