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저는 무섭기보다는 질립니다 ㅠ 오유시작한지 이제한 4달정도 된 사람입니다. 벌써 유머자료에 올린지도 꽤나 지났습니다. 저는 20번정도올리면 몇번이라도 베스트가겠지 싶어서 계속 올리고 올리고 해봤지만 결국에는 하나뺴고 모두가다 그대로 반대먹고 저는 쓰러졌습니다ㅠ 그래서 혼자 방안에들어가서 침대에누워서 탁탁탁을(-_-?) 아무튼 제가 정말로 충격적이었던거는 무엇이었냐면 사실 추천:0 반대:12 라는 엄청난 아픔을 겪으신분 있으실지?;;; 사실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받아드렸지만 이제는 귀찮아질라 합니다. 처음에는 이럴수도있는거지 이럴수도있는거.. 이럴수도 있는... 이럴수도있... 이럴수도.. 이럴수 ... 이럴.... 이...... 세월은 4개월이 지나고 저는 어느새부턴가 눈팅만 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냥 마지막으로 비참해서 혼자 이렇게 써보게 되봤습니다. 공감하시는분들 정말로 많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공감하시는분들 많겠지요... 하지만 제가 사실 더 충격적인거는 댓글입니다... 댓글에 얼마나 욕들이 많이 올라가던지 한번은 제가 그냥 잔잔한 므훗한 웃음이라고나 해야될까? 그런 글을 한번올렸더니 댓글에 한분은 "장난 그만쳐라, 또 한분은 이제 "이런개그 질렸다." 아무튼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그냥 한번 올려봤습니다 오유중에서 저랑 같이 공감이 가시는분들도 있을지? 그럼 전이만..; 다른 유머나 보러 가봐야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P.S 이제 로그인 하기도 귀찮습니다. 아무튼 즐오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