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국방부 장관 둘만 계획하고 실행한거야
물론 찌꺼기들은 좀 더 있었겠지만
계엄사령관 앉힐 놈은 적어도 계엄 계획에 동참을 시켰어야 하는거 아냐?
계엄 사령관이 계엄사령과 자리 위촉 받고 사무실 꾸밀 계획만 세우다가 계엄이 끝났다는게 말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