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란 사태 때 군을 보내 장악하려 한 기관들은 대부분 헌법기관이었습니다. 국회를 점거해 계엄해제를 무력화하려 했고, 선관위, 감사원 등도 장악하려 했죠. 이 모든게 완성되었을 때 어떤 그림이 그려지느냐...
북한이 70년 전에 완수한 과업을 따라할 수 있습니다.
윤씨 왕조가 완성되는거죠.
뭐...내실이야 김(명신)씨 왕조겠지만서도...
그러면서 하는 말이 종북좌파 척결이라네요.
지들이 제일 많이 따라하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