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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토론 때 유시민의 윤희석 대한 말에 대한 저의 느낌.
게시물ID : sisa_1244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헉냠쩝꿀
추천 : 7
조회수 : 13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2/05 16:24:17

난 ㅅㅂ 이제 환갑도 넘고 조금있으면 가는 마당인데 새파랗게 젊은 너는 어쩔 건데?

이대로 가면 미래가 보이지 않냐?

라는 윤희석에 대한 비아냥으로 들었습니다.

 

가슴까지 수렁에 빠지면 고통스럽게 절망적으로 있다가 그냥 죽는다는 내용.

네 미래가 그거야~

난 해당사항 없어 ㅄ아 (요게 뉘앙스로 느껴짐)

 

흥분해도 단어 선택은 항상 고오급스러운 것이 부럽.

 

일단 뭔 얘기하는 지 알아는 듣는 느낌이었는데 어떻게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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