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ㅅㅂ 이제 환갑도 넘고 조금있으면 가는 마당인데 새파랗게 젊은 너는 어쩔 건데?
이대로 가면 미래가 보이지 않냐?
라는 윤희석에 대한 비아냥으로 들었습니다.
가슴까지 수렁에 빠지면 고통스럽게 절망적으로 있다가 그냥 죽는다는 내용.
네 미래가 그거야~
난 해당사항 없어 ㅄ아 (요게 뉘앙스로 느껴짐)
흥분해도 단어 선택은 항상 고오급스러운 것이 부럽.
일단 뭔 얘기하는 지 알아는 듣는 느낌이었는데 어떻게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