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는 글입니다.
일방적인 이해를 부탁드리려는 건 아닙니다만, 관련된 사실을 정리할 필요도 있다 싶어서 새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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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당은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분쇄해야 된다고.
왜당은 애벌레 한 "마리" 안 남기고 전부 분쇄해야 된다고.
그리고.
살처분해야 된다고 말하면.
종종 그런 말을 두고 저에게 쓰레기라고 하는 분들까지 있었습니다.
극단론 자체를 혐오하는 분들 자체는 이해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저 또한, "사형 집행의 일반화" 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니까요.
- BUT, 왜당은 이제 내란죄 공범으로 전량 사형집행해야 됩니다. 이것만큼은 안 바뀝니다.
하지만.
"나도 민주당 지지자인데, 이런 거 보면~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는 패턴.
같잖지도 않습니다.
특히나, "페미" 프레임으로 빼액질을 시전하는 것들은 정말 가소롭지도 않습니다.
그 반대로 페미의 말을 안 들어준다고 "일베나 오유나" 라는 식은 그냥 저능아 인증으로만 보입니다.
민주당 지지자 운운하면서, 왜당의 빼액질을 "다른 생각" 운운하거나.
왜당을 몰살시켜야 된다는 게 "일방적인 폭력" 운운하는 것이 왜 같잖냐고요?
제주 4.3 학살에서는 임산부의 배를 갈라서 태아를 내던져 죽이던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광주 5.18 의 진실이니, 제주 4.3 의 진실이니 운운하면서.
지들이 죽여놓고 뒤집어 씌우는 것 운운하거나, 아예 있지도 않은 사건을 날조하고 있다고 운운하는 게 바로 왜당 패거리입니다.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탄핵만 해도 그렇습니다.
노무현 대톨영이 "총선에서 지지해줄 것으로 믿는다" 이라는 말 한 마디가 "중립 위반 - 중대한 탄핵 사유" 라고 밀어붙인 것들입니다.
- 혹여 날조 빼액질 등판할까봐 일부러 좆썬 기사 첨부합니다.
---- 발췌 첨부 ----
지난 2004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이 정한 중립의무 및 헌법 위반을 이유로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직 재임 중 탄핵 소추안이 발의됐다.
당시 탄핵 발의의 계기가 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이었다.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총선에서 국민이 열린우리당을 지지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한 것이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이라며 2004년 3월 새천년민주당과 자유민주연합과 연대해 탄핵 발의를 해 3시간도 지나지 않아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탄핵소추안은 찬성 193표, 반대 2표로 가결돼 노무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고 고건 국무총리가 직무 권한 대행의 역할을 맡았다.
---- 이상 발췌 첨부 ----
그러나.
---- 발췌 첨부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해 민주당이 "명백한 선거개입이자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 장관에게 "능력있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게 바람일 것이다. 결단을 했으면 잘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같은 대통령의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대통령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탄핵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강금원 회장을 저렇게 죽이고 나서도 저것들은 "정당한 법 집행" 운운하면서, 권력에 대한 심판일 뿐이라고 빼액질했던 거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다섯살 정박아 벌레의 스폰서 문제는 왜 안 건드리는 걸까요!?
백보천보 일억보 양보해서, 강금원 회장의 배임 및 횡령은 차치한다 쳐도.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코골이와 탈모는 집행정지 사유로 적용하고, 최시중 같은 틀ㄸ 버러지 전과범은 스텐트 시술 받겠다고 아예 탈옥까지 해도 되는데!!!
뇌종양 4기는 어째서 형 집행정지 또는 병보석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하는 게 어떻게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판단" 인 겁니까!?
왜당의 만행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빨갱이 모함투서로 추방되신 안창호 선생, 그렇게 생이별한 따님인 안수산 여사의 이야기
즉, 왜당의 입맛에 맞지 않는 역사적 사실은 전부 사실무근 또는 "좌파 및 간첩의 날조" 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CIA 기밀 문서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악관과 CIA 에 "북한 간첩 없겠냐" 이러면 장땡입니다.
이게 빼액질 시전이 아니면 뭘까요?
런승만의 진짜 행적 중 하나인 국민방위군 참사 또한 매한가지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06083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245http://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01161http://www.financial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31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AwOjv6aCBlshttp://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7 사실 "최소 5만명" 이라고 집계되어있으나
https://www.youtube.com/watch?v=O9Jqz_wtpdQ 이에 대한 조사는 고사하고, 확실한 인원에 대한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요.
이런 식으로 런승만을 신격화하고, 왜당 패거리의 "존재 이유" 를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실제 독립운동을 했고, 민주화 운동을 했던 분" 들의 공로를 아예 없던 일로 없애버려야 하기 때문인 거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9671 이러한 과거를 이런 식으로 날조 미화하는 증거가 있습니다.
http://이승만기념관.com/bbs/board.php?bo_table=tiath&wr_id=18https://archive.md/7mrFD ---- 결론 발췌 ----
사건에 대한 올바른 평가
서두에서 밝혔듯 국민방위군 사건은 이승만 정부에서 일어난 비극이었다. 그러나 이승만 정권 치하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의 책임을 이 대통령 일인에게 전가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이야 소위 ‘김영란법’ 등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막을 수 있는 제도와 법안들이 구비돼 있다. 그리고 건국 당시와 비교해 공직자들의 수준과 윤리 의식도 높은 상태다.
초대 정부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보면 당시 공직자들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한 가지 공개된 일화를 소개한다.
<건국 직후부터 국내에서 주한미군 철수 주장이 나왔다. 미국도 한반도의 전략적 가치를 낮게 평가해 철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승만은 미군 철수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며 미국 측에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일제 강점기 일본이 만든 해군 기지였던 진해를 미군에게 맡기고 군사원조를 받으려고 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한반도에 미군을 끌어들이고 달러도 벌어서 맨 주먹뿐인 군대를 무장시키려고 고심 끝에 생각해낸 방법이었다. 그런데 국가의 운명이 걸린 대통령의 밀서를 가지고 가던 외교관이 사고를 쳤다. 중간 경유지인 일본에서 기생들과 놀아나다가 대통령의 친서를 잃어버린 것이다. 그 당시 이 나라의 수준이 그 정도였다. 훈련된 외교관 한 사람 없는 형편이었다.하는 수 없이 이승만은 여류시인 모윤숙에게 밀서 전달을 맡겼다. “윤숙이,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돼요. 뉴욕이 존 스캐거 씨에게 꼭 전해야 합네다.” 문서를 건네주는 노(老)대통령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러나 시인까지 동원한 대통령의 간청은 거절당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초대 내각에서 ‘친서 전달’ 하나 맡길 변변한 공직자 한 명이 없었다. 신생 국가 대한민국에는 국정을 맡길 만한 인재가 턱없이 부족했고 그로 인해 ‘국민방위군 사건’과 같은 비극적 사건도 발생한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 대통령은 사건의 주동자를 엄히 처벌했을 뿐 아니라 국방장관까지 경질했다. 이 대통령이 국민방위군을 고의로 굶겨 죽였다든지, 부패의 원흉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심각한 ‘왜곡’이고 ‘모욕’이다. 현 문재인 대통령 치하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비리 문제가 다 문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논리다.
---- 여기까지 해당 게시물 결론 발췌 ----
"전쟁통에 믿을 사람도 없는 상황이니, 런승만의 책임이라고 하면 안 된다" 라고 요약할 수 있으며, "런승만의 책임이라는 건 부당하다" 이라는 겁니다.
국민방위군 사건의 책임을 면해보겠다고, "친서 하나 맡길 사람이 없었다" 운운하는 거죠.
그 당시 군부의 상당수는, "일제 군부 출신" 이라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런승만의 독단으로 밀어붙인 인사가 절대 다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사람 하나 없었다" 라는 말도 되지 않는 변명을 내세우면서, 런승만의 책임을 면해주려고 서슴없이 날조를 강행하는 겁니다.
이와 마찬가지 수법으로, 4.19 민주화 투쟁 같은 역사적 사실조차 또한 "이승만 각하가 어련히 알아서 넘겨주려고 생각했으니 하야라는 결단을 내리신 거다" 라는 개짖는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역사적 의미" 를 희석하고 폄훼하는 거죠.
참전 군인과 같은 의미에서 "멸사봉공" 한 것이라는 진실을 어떻게든 희석하려는 이유 중에는, 분명히 이런 식으로 "런승만에서 이어지는 계보를 신성시 - 신격화하려는 의도" 가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날조 미화가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국민방위군 사건의 중심에 있는 대한청년단이라는 디테일을 은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s://namu.wiki/w/대한청년단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8596&pageFlag=&sitePage=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245https://www.grandculture.net/yangju/toc/GC04300512 [설립 목적] 결성 선언문에 의하면, “우리는 총재 이승만 박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우리는 피와 열과 힘을 뭉치어 남북통일을 지급(至急)히 완수하여 대한민국의 국위를 천하에 선양하기를 맹세한다. 민족과 국가를 파괴하려는 공산주의 도구배(徒狗輩)를 남김없이 말살하여 버리기를 맹세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대한청년단의 결성 목적 자체가 "런승만에게 절대복종" 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갱스터 떨거지에 더해서 일제 부역자까지 끼워넣은, 런승만 입맛에 맞게 만든 패거리임에도 런승만 쉴드라는 목적을 위해 저딴 헛소리를 지껄이는 거죠.
이는 곧.
안창호 선생에 대한 모함 투서 사건
독립군자금 횡령 사건
박용만 선생 모함 사건
국민방위군 참사 등등과 같은 사건을 두고.
죄다 싸잡아 "빨갱이의 날조에 의한 모함" 이라고 하는 수준에서 한치도 벗어나고 있지 않은 수준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며.
이런 수법으로 안창호 선생을 모함해서 추방시키고, 안창호 선생이 꾸려나가던 민족자강운동단체인 대한인국민회를 장악해서 "사조직 하와이안 갱스터" 로 변질시킨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든 은폐하고 날조 미화하려는 거죠.
그러한 빨갱이칠과 날조 미화는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q=4대강%20반대%20성명%20흥사단&DA=YZR&spacing=0 - 뉴스 검색 결과에서 올인코리아를 보시기 바랍니다.
안창호 선생이 만들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흥사단" 에 대한 빨갱이칠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흥사단+종북https://www.google.com/search?q=흥사단+빨갱이 저런 식으로 흥사단이 종북단체로 제대로 찍힌 상황입니다.
광복 이후, 친일경찰을 고발하던 "흥사단 계열 동우회" 관련인을 제대로 된 사법 처리 과정도 밟지 않고 "닥치고 총살" 해버린 사건도 있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5080.html - 사실상 반민특위 사건과 다를 바 없습니다.
https://www.p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43 평택 흥사단은 아직도 빨갱이 취급을 당하고 있지요.
런승만 기념관 건립해야 딘다면서, "같은 편" 운운하는 것 또한 저런 맥락에서 벌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0167https://v.daum.net/v/20230809175728371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25532https://www.khan.co.kr/article/202303201031001 식민지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고 빼액질 시전하는 것 또한 그런 맥락에서 볼 수 있죠.
명량 해전 등등을 묘사하는 "역사 드라마 or 영화" 를 두고 반일 영화 운운하면서 빨갱이칠 하는 것도 그런 연장선에 있는 셈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0616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89286 이러니까 런승만 이외의 독립투쟁 역사를 어떻게든 지워버리려고 홍범도 지우기 등등을 하는 거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9671 이 글에서 언급된 틀ㄸ은 홍범도 장군을 두고 어떻게든 빨갱이칠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전에는, 안창호 선생을 두고 "홍범도 장군에 대한 빨갱이칠" 하는 것과 같은 짓을 벌여왔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 중 하나가, 인문학을 개박살 내버리니까 "역사적 사실" 자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 세대한테는 그대로 "각인" 되어버리는 겁니다.
2007년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취업률 기준 학과 통폐합" 을 강행했고
2015년 타카기 마사코년 밑에서 황우여는, "취업이 우선이다. 인문학은 필요없다" 라고 하면서 아예 인센티브까지 주면서 인문사회학과 계통을 절멸시키려고 들었죠.
왜당 입맛에 안 맞으면 날조미화로 역사 자체를 비틀고.
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빨갱이 간첩으로 몰아서 죽여버리기를 반복한 겁니다.
안창호 선생의 흥사단 같은 단체조차 말입니다!!!
게다가 그 자녀들에게도 "빨갱이의 자식은 빨갱이다" 라는 식으로 온갖 탄압은 기본이고.
제주 4.3, 광주 5.18 의 경우는 가족들까지 몰살했던 경우가 발에 채일 정도 아니었습니까!?
이래놓고 사법부를 믿으라고요?
증거가 아무리 나와봤자, 왜당 입맛대로 편집해서 날조 판결 때리는 게 현실입니다.
어떤 분의 말을 빌려서, 인혁당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위조수법 증명도 안 된 표창장, 위증 교사고 뭐고 "연관성" 입증도 안 되는 위증교사죄 등등
존재하지도 않는 25번 테이블을 날조한 검찰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주는 재판부.
마우스 클릭을 수십초간 봤을 거라는 "추측" 하나만으로 견적부터 비용 결제 등등까지 수십초 안에 다 해결했다고 빼액질 하는 재판부.
이런데도, 작금이 사법부를 일단 믿어보자고 하면서 강경하게 물타기하는 것들이 등판하는 게 현실입니다.
또는 가르쳐달라는 수법으로 빼액질하죠.
그런 것들이 내세우는 프레임 중 하나가 "메갈 , 워마드 vs 일베" 프레임입니다.
몇 일 전에 "남성인권" 운운하는 게 등판했던 적도 있으니, 페미부터 언급해볼까요?
미디어에서 흡연 장면이 모자이크되고, 격한 대사가 검열되어 "착한 말" 로 교체되는 등등의 시작점이 저건데, "인권팔이 때문에" 로 날조하는 경우도 있죠.
인권팔이가 아니라, 런승만의 독재권력에 부역하는 YWCA 의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부터 시작된 검열 때문인데, 이걸 두고 "인권팔이" 라는 식으로 책임 전가 시전하는 겁니다.
그 반면.
정말 초기부터 성고문 피해자인 권인숙과 함께 싸운 인재근 의원, 이외에도 실제로 싸워온 인권운동가를 두고 아예 메갈과 일베가 합심해서 "인권팔이" 라고 공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기서 한 번 짚고 가겠습니다.
이런 사례를 두고 "인권팔이" 라고 비하하면서 사법부의 범죄 대처 의지를 꺾느니 (수사의욕을 꺾느니) 운운하는데.
가짜 자백까지 끌어내는 고문의 사례가 없었던 것도 아니며 , 거기에 "성고문" 입니다.
"겨우 성고문 갖고" 라고 대답하실 수 있으신가요?!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자료로 제시하면, "악질적 선동" 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정작 "문귀동 패소 이후 최소 6개월 이후" 라는 팩트를 제시한 것에 대한 답변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럼 일베는? 스톤이?? 인권을 외쳐요???
왜당 독재 정권 시절부터 대한청년단 및 서북청년단 등등으로 시작해 런승만 등의 독재에 "절대 충성" 을 외치면서 빨갱이칠 및 학살을 벌여온 게 왜당 독재 정권에 부역했던 "남성 집단" 의 본질입니다.
아직 분만조차 되지 않은 아기까지 "빨갱이의 자식은 빨갱이" 라고 하면서 , 임산부의 배를 갈라서 내던진 게 서북 청년단 등등입니다.
지금은? 서청 재건 운운했던 것에 일베 또한 적극적으로 나서서 "다 죽이자" 운운해놓고는, 위에 언급한 인권 운동가들이 있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기본 인권 - 표현의 자유 등등" 을 두고 마치 독재 정권에서도 지켜져왔다는 식으로 날조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애초에, 이 사진 자체가 메갈 - 워마드와 일베가 같은 뿌리이며, "본질적으로 동일한 단체" 라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왜당의 독재 권력에 영합해온 페미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797인기를 위해서라면 페미와 영합하는 것조차 서슴지 않았던 작자가 바로 섹스톤이며, 이런 벌레가 "페미와 싸운다" 라는 프레임을 들고 설치는 게 현실이라는 겁니다.
애초에 일베 - 메갈의 근원 자체가 디씨이며, 디씨의 시작점 자체가 초상권 ㅈ까 시전하고 지들 꼴리는 대로 음란물 합성해서 유포하던 범죄자 집단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겁니다.
이는, 바로 위에 보이는 "일베 서정재건" 검색결과에서 "피의 쉴드" 를 치고 있는 벌레들의 빼액질 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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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 아무나 잡아서 죽이고, 강간하고, 재산 빼앗은 다음 빨갱이칠만 하면 장땡인 세상" 을 만들고 싶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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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결론을 제가 괜히 언급하는 게 아닙니다.
페미 또한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위에 언급한 바, "여성 인권" 운운하지만 실제로 정말 싸워야 하는 사안에서는 입꾹닫 하고 "상황 종료!!!" 된 다음 숟가락을 척 얹으면서 "우리도 참여했어!!!" 라고 하는 식이죠.
메갈 또한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다는 말을 괜히 하는 게 아닌 게.
https://www.google.com/search?q=메갈+부동액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816532부동액 사건만 하더라도, 상해 미수 또는 살해 미수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합니다.
페미 입장에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앞뒤 싹 잘라먹고 "사적 제제" 를 가하겠다고 하는 것을 정당화 - 합리화하겠다고 얼마나 빼액질을 시전했는가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게 서청재건 해서 사방팔방 다 죽이고 다니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페미가 문제 있으니 일베를 수용해야 한다?
일베가 밀고 있는 아이돌인 섹스톤을 수용해라???
심푸틴 - ㅆ상정을 쉴드치겠다고 빼액질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 걸까요?
일제에 부역한 것도 모자라 런승만의 독재 권력에 부역했던 아마기 카츠란에 대한 역사를 어떻게든 미화하려는 심푸틴입니다.
그런 심푸틴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을 두고 "악질적 선동" 운운하는 사례가 있었다는 것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두 패거리 모두 전량 분쇄해야 되는 범죄자 집단일 뿐이며, 정치적인 관점에서는 "테러단체" 일 뿐입니다.
이쯤 되니까. 갈라치기 하겠다고 필사적으로 날조미화하는 게 불쌍할 지경입니다만.
맗라자면, 저런 식으로 "오유는 폐쇄적이라 망하는 거다" 운운하면서 빼액질 시전하는 것들이 시도하는 "여론 희석" 에 절대로 낚이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계엄 또한 슬슬 여론 희석을 하려고 시도하고 있지요.
이전에 계엄령 관련 언급을 두고 "괴담" 취급했던 좆썬일보와 섹스톤, 붕짜, ㅂㅅ석사 등등도 있지만.
"군인은 군인일 뿐" 이라는 프레임을, 아예 수방사 사령관 이런 급까지 갖다붙이려는 것들도 보이는 게 현실입니다.
이제 결론입니다.
이래도.
이래도!!!!!!!!!!!!!!!!!!!!!!!!!!!
왜당은 단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살처분해야 한다는 게 잘못된 생각입니까?
태아까지 던져가면서 학살했던 것들의 "애벌레" 까지 끌어내서 살처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잘못인가요?
그 후예인 일베는, 신선한 난자 운운하면서 중딩부터 운운하고 있으며.
그 후예인 메갈은, 좆린이 운운하면서 초딩부터 운운하고 있습니다.
제주 4.3, 광주 5.18, 코발트 광산 학살 등등에서 있었던 일을 그대로 돌려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독재 정권 하에서 일어난 학살을 두고 "그런 일 없었다" 운운하거나 "빨갱이 처리한 게 무슨 문제냐" 라고 하는 것들이기에 더더욱 동일한 방법으로 처분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런승만 - 타카기 마사오 - 문어대가리 - 노태우
그리고 츠키야마 아키히로 - 타카기 마사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굥룬 ㅆ돼지 + 콜걸레 벌레년 같은 것들이 다시 올라갈 수 있었던 기반에는.
결국, 저런 벌레들을 발본색원하지 않은 역사가 작용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성고문 벌레, 서세원 같은 벌레를 살처분하지 않으니까. (틀극기)
그 후예인 일베 - 메갈 또한 그 행각을 그대로 답습한다는 겁니다.
어차피 지들을 어떻게 못 한다고 철썩같이 믿기 때문에 "탄핵은 안 된다" 운운하면서 왜당이 빼액질 시전하는 거잖습니까.
이제는 그 악순환을 끊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