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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 나네요
게시물ID : wow_35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람4는세상
추천 : 3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06 18:27:15
지금은 대격변으로 없어졌지만

나락에서 했던 윈저퀘..  

용으로 변했던 여군주와 정예경비병들을 잡고 목걸이 만들어서 오닉시아 잡으러도 갔었고

상층 입장퀘 끝내고 도와주던 붉은용은 결국 네파리안의 수장이 되서 우리 공격대 파괴시킬뻔 했었고
   
안퀴라즈 에선 쌍둥이 황제 잡으러 뛰어다니던 그 방에서 쑨이 (지금은 크툰)잡는다고 진형 연습도 했었고 

  비록 9셋은 다 모으지도 못했고 반지도 못먹었지만 리치왕의 충신 켈투자드와도 면담했었죠.

 가젯잔 덤불에서 저렙 길드원들 보호한다고 만렙들 모아서 패싸움도 했었고 

알방 열려서 들어갔더니 하루 종일 해도 안끝나길래 피곤해서 자고왔더니 다음날도 똑같은 방이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군단까지 그 추억을 못잊어서 억지로 잡고있지만.. 티탄벼림과 유물력은 정말 아닌거 같네요

로망이였던 파멸의 인도자를 드디어 쓸수있지만 그냥 이젠 여기까진거 같습니다.. 빛의전사 일리단이라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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